스틱! 인상 깊은 구절 ep3

안녕하세요~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읽은 책 스틱! 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.

오늘도 새벽 5시 쯤에 일어나서 독서를 했는데요..
오늘도 읽었던 내용을 말하겠습니다~

스틱! 인상깊은 구절 ep2

어제는 원칙 3 구체성을 말하였고 오늘은 원칙 4를 말하겠습니다.

스틱! 인상깊은 구절 ep2

스틱! 되는 메시지 그 4번째 원칙은 신뢰성입니다.

사람이 말을 할때 기억의 남으려면 일단 그 사람의 말을 신뢰를 해야지 기억할 수 있다.

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 말할 때 신뢰를 못 하면 기억에도 안 남겠죠.

통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언제나 이 점을 염두에 두어라.

통계는 의미를 지니거나 의미를 표현하기 힘들다.

통계는 언제나 '관계'를 묘사하는 데 이용되어야 한다.

진정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, 숫자들 사이의 연관성이다.

- 스틱 214p -

통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말하는 대상과의 '관계'를 표현하는데 써야 된다. 

중요한 것은 통계에서 숫자가 아닌 연관성이다!

 

그리고 책에서 통계 수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나오네요 

통계수치를 효과적으로 활 요하는 방법은 통계 수치를 인간적인 척도로 변환하면 논의에 훨씬 강한 힘을 실어줄 수 있다.

라고 나옵니다. 추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으로 하는 것이죠.

검증할 수 있는 주장은 고객들의 믿음을 증폭시킨다. 이제 고객들은 '구매하기 전에 먼저 시험'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.

 

 

어떤 신뢰성의 우물에서 물을 퍼내야 하는지  늘 명백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
마셜은 다른 우물을 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,

그렇기 때문에 그의 극적인 행위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간직될 수 있었다.

이장에서 우리는 가장 명백하고 확실한 신뢰성의 원천이라 해도 늘 최상이 될 수는 없음을 확인했다.

몇 개의 생생한 세부 묘사가 수십수백 개의 통계 수치보다 훨씬 강한 설득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.

반권 위가 권위보다 훨씬 강력하게 작용할지도 모른다.

 

오늘은 여기까지 읽었네요.

말할 때 신뢰성이 있어야 된다. 

가장 명백하고 확실한 신뢰성의 원천이라 해도 늘 최상이 될 수는 없다.!